오싹한 이야기 유머


출처 : DC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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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어느 작은 마을에 철수가 살고있었다.
철수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산타가 가져올 선물에 들떠있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아침.
문밖에 나가보니 작은 선물 상자가 놓여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산타가 먼곳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철수는 활짝 웃으며 선물상자를 풀러보았다.
상자안엔 축구공이 들어있었다.
실망하는 철수를 보며 산타는 마구 웃었다.
시간이 흘러, 오후에 다시 산타가 집 앞에 선물을 놓고갔다.
이번엔 조금 큰 상자였다. 철수는 기대하며 상자를 열었다.
이번엔 청바지였다.
표정이 어두워진 철수를 보며 산타는 배를 잡고 웃어댔다.
그날 밤 산타가 철수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고갔다.
이번엔 꽤나 큰 상자였다. 철수는 별 기대없이 상자를 열었다.
마지막 선물은 자전거였다.
철수는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다.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산타는
데굴데굴 구르며 웃었다.
해석: 철수는 다리가 없었다.

02
그는 고교생.
선천적으로 심장에 장애를 갖고 있었다.
그리고 열린 연례 행사였던 마라톤 대회.
의사나 가족, 클래스메이트가 모두 만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출주를 결의했다.
「모두와 함께 달리고 싶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최하위로 골인했지만 골인 지점에서는 클래스메이트 전원이
그의 완주를 박수로 축하해주었다.
그러나, 그 레이스가 그의 심장에 준 부담은 상상 이상이었고, 결국 그는 돌아오지 못할 사람이 되고 말았다.
문득 그 날이 떠오른 나는 그와의 추억이 남아있는 마라톤 대회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골인 순간을 찍은 사진 한 장에 손을 뻗었다.
웃는 얼굴로 박수를 치면서 그를 축하하는 클래스메이트들.
박수의 타이밍도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모두가 손바닥을 맞춘 상태에서 사진이 찍혔다.
그래, 마치 무엇인가를 비는 것처럼···
해석&이유 : 친구가 죽을것을 암시,의미하는 것이였다.

03
사이 좋은 일본인 아내와 남편이 동남아 여행을 하는중이었다
그리 비싼 돈을 준 것이 아니었기에 가이드도 한명이었고 일일이 챙겨주는 관광은 아니었다
일본인 남편이 잠시 환전을 해야 할 일이 생겼다.
"여보, 나 잠시 환전하러 갔다올께~"
"다녀오세요~"
15분후에 도착해보니 아내는 어디에도 없었다.
관광을 포기하고 가이드와 함께 여러곳을 뒤졌지만 아내의 그림자도 찾을 수 없었다.
그렇게 남편은 일본으로 돌아와서 수소문을 했다. 한달후에 동남아가이드한테 전화가 왔다.
"아내를 찾은 것 같은데..와줄 수 있습니까?"
"그럼요! 당연히 가야죠 당장 가겠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찾았다는 전화에 흥분해서 달려갔다. 도착하자 가이드가 말했다.
"확실하진 않고 닮은 것 같아서..."
그렇게 말하며 가이드는 서커스단으로 데려갔다. 가이드가 말했다.
"이런데서 이런 모습일 줄은 몰라서.확인해보세요"
서커스단앞에는 두 무릎이 잘리고 왼팔이 잘린 여자가 껌을 팔고 있었다.
가이드는 서커스단 관계자와 아는 눈치였다. 두 무릎이 잘리고 왼팔이 잘린 아내가 남편을 발견하고
너무나 반가운 표정으로 열심히 기어왔다. 잘린 몸을 이끌고.
남편이 말했다.

"모르는 여자입니다."
 
04
일본에 일어났던 일 입니다
옛날에 한 초등학생이 있었는데 컴퓨터를 좋아했대요
그래서 컴퓨터를 계속 하다 보니 실력도 늘고 그랬어요.
프로게이머도 이길 정도로 하지만 그렇게 계속하면 중독에 걸리잖아요.
얘가 컴퓨터를 너무 해서 정신이 이상해져 버린 거예요.
어느 날 그 엄마가 동생이랑 그 아이랑 집에 두고 장보러 갔어요.
장을 다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에 들어갔다니 너무 조용해요
보통이면 애들 노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래서 방에 들어가 봤대요.
그런데 방 안에 동생은 형에 의해 칼에 찔려 죽어있고 형은 계속 칼로 동생을 난도질하고 있었대요.
계속 피가 나오고 이미 죽어있는데, 그리고 엄마한테 이렇게 말했대요.
"엄마. 얘를 죽였는데도 아이템이 안 나와"
 
05
예전에 하하가 무한도전 촬영을 마치고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날따라 하하의 매니저가 너무 피곤해해서 하하가 매니저대신 운전을 했데요.
운전을 하다보니 모르는 길이 나와서 하하가 고개를 돌리지 않고 매니저에게
" 형 이거 어떻게 가야되? "
하고 물어봤대요. 그랬더니 매니저가
" 왼쪽, 오른쪽, 거기서 꺾고 "
하면서 길을 알려주더래요. 하하는 매니저가 알려주는 대로 열심히 운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기서 대형 트럭이 달려오더래요. 하하는 너무 놀라서 겨우 핸들을 틀어 피했대요.
그런데 매니저가 갑자기
" 아깝다... "
라고 하더래요. 하하가 놀라서 옆을 보니 매니저는 곤히 자고 있더래네요..

06
성희는 자율학습을 마치고 어두운 밤길을 혼자서 걸어오고있었다.
근데 누군가가 자꾸만 따라오는 것이다.
뒤를 돌아보았다. 어떤 남자가 천천히 성희를 따라오고있었다.
성희는 너무 무서워서 걸음을 빨리했다.
성희의 걸음이 빨라질수록 뒤에서 들려오는 발자국소리도 빨라졌다.
너무 무서운 성희가 마구 뛰었고 뒤쫓아오던 남자도 같이 뛰기 시작했다.
겁에 질린 성희는 모르는 집 대문을 미친듯이 두들기며 소리쳤다
"엄마!!!!!엄마 문열어줘!!!!나야 엄마!!!!!!엄마!!!!!!!"
철컹
문소리가 들린후
"씨·발!!!!!!!!"
남자는 욕을 남발한 후 돌아갔다.
성희는 살았다는 생각에 긴장이 풀리고 일단 고맙다는 말을 하기위해 문을 열었다.
문은 잠겨있었다.
'철컹'소리는 문을 여는 소리가 아니라 잠그는 소리였던 것이다.
 
07
이야기는 예전 토크쇼에서 홍진경이 실화라며 얘기한 이야기 입니다.
홍진경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을 때 였대요.
여느날과 다름없이 패션쇼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기위해 다른 모델들과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대요.
차 안에서 패션쇼 얘기도 하며 수다를 떨고 있는데 밖에 아빠와 귀여운 딸아이가 손을 잡고 걸어가더랍니다.
"어머~ 저 꼬마애 너무 귀엽다"
"아빠랑 손잡고 걷는것좀봐 ㅎㅎ"
다들 다정한 부녀를 보면서 흐뭇해했죠
근데 갑자기 모델 한 분이
"꺄악 !!!!!!!!"
하고 소리를 지르더랍니다.
다들 깜짝놀라면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죠
그리고 다들, 그 모델의 이야기를 듣고 경악을 감출 수 없었더랍니다.
"쟤들 우리랑 같은 속도로 걷고 있어.."
 
08
제 친구 누나의 일입니다.
그 누나가 고3때의 일인데, 누나는 교회를 정말 열심히 다니는 기독교도였고,
학업에도 성실한 착한 학생이었습니다. 어느날 밤 늦게 까지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새벽 두 시가 조금 안되어,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방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시고, 식탁 쪽을 돌아 보자,
처음 보는 여자가 무릎을 꿇은 모습으로 식탁보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여자의 표정에 너무 놀래서, 누나는 손을 모아 눈을 감고 주기도문을 외우고,
마음 속으로 찬송가를 몇 곡이며 계속 불렀습니다.
한참이 지난 후에, 누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살며시 눈을 떴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똑같은 모습으로 앉아 있으면서, 누나를 똑바로 쳐다보고는 이렇게 말했답니다.
"더해봐 미친년아"

09
사람을 놀리는 것이 취미였던 한 사람은 괜히 레스토랑 같은 곳에 가서
"두 명 앉을 자리 없습니까?"
해서, 둘이서 앉을 자리를 안내 받게 되면 혼자 앉아 밥을 먹으며

"두 명 앉을 자리를 찾기는 했지만, 온 사람은 저 혼자입니다."
라며, 비웃고 놀리는 일을 자주 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사람이 한 식당에 들어가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식당의 종업원이
한 사람이 앉을 자리를 더 마련해주고 식기와 물을 따라 주는 것이 었다.
그 사람은 매우 이상하게 여겼다. 그 사람이
"저, 혼자 왔는데요?"
라고 되묻자 식당 종업원은
"어? 이상하다. 꼭 두 명인 것 같았는데."
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 사람은 의아해 하며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왔다.
그런데 그것은 시작일 뿐이었다.
그 이후로는, 가게를 들어가도 무심코 모든 점원들이 두 명의 손님이 온 것이라고 착각하곤 했고
버스에서 자리에 앉아도 옆자리에 누군가 앉았다고 생각하는지 아무도 앉지를 않았다.
"누군가 내 옆을 따라다닌다."
"누군가 내 옆을 따라다닌다."
그 사람은 누군가 계속 따라다니는 듯한 느낌에 미쳐버릴 것만 같게 되었다.
마침내, 그는 엄청난 공포를 느끼고 그런 일을 느끼지 않도록 자기 혼자만 방안에 갇혀서 사는 생활을 하게 되었다
혼자 방안에 틀어 박혀 긴 시간 동안 살던 그는 그후 어느날 이렇게 긴 시간이 지났으니
이제 따라다니던 놈도 떠나가버렸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 사람은 오랫만에 나와 길을 걸었다. 인간 답게 거리를 걸어보니 기분은 좋았다.
그는 그대로 한 식당에 들어갔다. 사람도 꽤 있고 분위기는 밝은 편이었다.
그는 종업원이 안내해 주는 자리로 가서 안기에는 아직 공포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으므로
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자리의 한쪽 켠에 앉았다.
자리에 앉자 왜 내가 이딴 일로 그렇게 두려워하고 있었나하는 생각이 들만큼 시원한 기분이었다.
"어서 오십시오."
주인이 인사하며 물을 한 컵 그 사람 앞에 따라 주었다.
그리고, 그 옆자리에도 그 옆의 또다른 자리에도 그 옆의 또 한 자리에도
그 옆자리에도 그 옆자리에도 계속 물을 한 컵씩 따라 자리에 놓았다......
 
10
1997년 서울 방배동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당시 저는 대학 신입생이었는데, 갑자기 숙제와 기말고사 대비가 겹쳐서 밤새도록 자취 방에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갑자기 방 한쪽 벽에서 쿵, 쿵, 쿵 하고 벽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평소에도 방음이 잘 되지 않는 얇은 벽으로 된 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저는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그 소리가 너무나 오래 들려 왔고, 약해졌다 강해졌다하며 끊임없이 계속되었습니다.
저는 공부하던 중에 너무나 신경이 쓰여 참지 못하고,화가 나서 제 쪽에서 벽을 세게 두들겨버렸습니다.
그리고 간신히 숙제를 끝내고 저는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웅성거리는 소리에 일찍 잠에서 깨게 되었습니다.
듣자하니, 경찰과 형사들이 모여 있고, 옆 방에서 부부싸움 도중에 살인사건이 일어나 남편이 아내를 죽여버렸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경찰에 자수 했기 때문에 경찰이 사실을 알게 되어 현장에 온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약간 충격을 받았습니다만, 어제 들었던 소리와 그 시각에 대해서 자세히 말해주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다 들은 한 형사는 어딘가 이해가 안된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말했습니다.
"그런데, 벽을 두들기는 소리를 들은 시각이 11시라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건, 저희가 남편이 자수한 것을 접수한 뒤 거든요. 부검결과 죽은 아내의 사망 추정시각도 10시 이전으로 나오는데..."
그 말을 듣자, 저는 도대체 무엇이, 그날 밤에 벽을 두드린 것인지 상상이 되어 오싹한 생각에 한동안 멍했습니다.
후일담입니다만, 군대에서 야간 근무 중에 고참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 이런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 소리 말이다. 차라리 귀신이 낸 소리라고 생각하는 게 낫지 않냐?
혹시라도 부검이 잘못된 거고, 그 아줌마가 그때까지 살아 있어서 살려달라고 벽을 그렇게 필사적으로 두드렸던 거라면...
그 아줌마가, 널 얼마나 원망하면서 죽어갔겠냐......"
 
11
시골에 계신 고모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친척들이 모두 모였다.
이제 4살된 딸은 죽음을 인식하기엔 너무 어린가 보다 처음 온 고모할머니 댁이라 신이 나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잠시 눈을 돌린 사이 뜰에 있는 우물 근처에서 놀고있었다 당황해서 급히 데리고 왔다
영정사진 속의 고모할머니를 보고이상한 표정으로 묻는다
"이 할머니 사진만 왜 장식하는거야?"
딸은 모르겠지만 슬픈 질문이다
"할머니는요 천국에 가셨어요"
친척 중 누군가가 대답해주었다 딸도 이정도라면 이해했을것이다
하지만 딸은 이렇게 대답했다
"천국은 우물 속에 있는 거야?"
해석: 딸의 부모가 할머니를 죽이고 우물속에 넣은거.
 
12
K군네 학교에 밤마다 옥상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그런 소문이 있었대
그래서 친구 5명이 그걸 확인하려고 밤에 학교에 갔는데,
막상 가니까 무서워서 가위바위보로 진사람이 가기로 했대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K군이 걸린거야
그래서 K군이 옥상에 올라가서
귀신이 있으면 손으로 크게 동그라미 표시를하고,
없으면 엑스표를 하기로 하고는 올라갔대
그래서 옥상에 갔는데 어둡긴 했지만 아무도 없어서
친구들 쪽으로 엑스표시를 하려고 아래쪽을 내려다 봤어
그런데 밑에 있던 친구들이 K군을 쳐다보면서
다급한 모습으로 동그라미 표시를 하고 있었대

해석: K군 뒤에 귀신이 있는것.
 
13
오늘은 만우절.
특별히 할 일이 없었던 우리들은 내 방에 모여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하지만 매일 마시는 술이라 감흥이 없었다.
지루했던 우리들은 게임을 생각해냈다. 거짓말 게임.
모두들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시시한 게임이다.
그렇지만 그 시시함이 좋았다. 무엇보다 오늘은 만우절이니까.
처음은 나.저번에 만난 여자가 임신해서 지금은 한 아이의 아버지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때 알았지만 거짓말을 해보라고 멍석을 깔아주면 의외로 100% 거짓말을 할 수 없다.
나의 경우, 당시 그녀는 임신했었지만, 아버지는 되지 않았다.
누가 어떤 거짓말을 하고 있을지 좀처럼 간파할 수 없었다. 간파할 수 없어서 즐거웠다.
어느새 마지막이다.녀석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너희들처럼 조리 있게 거짓말을 못하니까 지어낸 이야기를 할게."
이윽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녀석의 이야기) 어느날 일어나 보니 아무것도 없는 흰 방에 있었어.
왜 거기에 있는지, 어떻게 거기까지 왔는지는 전혀 기억나지 않았지.
갑자기 천정에서 목소리가 울렸어낡은 스피커인걸까?
노이즈가 섞인 이상한 소리였어.목소리는 이렇게 말했어.
"지금부터 진행되는 일은 인생이며 인간의 업을 걷는 길. 넌 고민과 선택만을 할 수 있다. 결코 모순되지 않게 선택하라."
문득 뒤돌아보니 문이 하나 있었어.문을 열고 들어가니, 오른쪽엔 텔레비전이, 왼쪽에 침낭이 있었어.
침낭 안에는 사람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 이윽고 소리가 들렸어.
하나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오른쪽에 있는 텔레비전을 망가뜨리는 것
2.읜쪽에 있는 사람을 죽이는 것.
3.당신이 죽는 것.
1을 선택하면 출구에 가까워집니다.
당신과 왼쪽에 있는 사람은 자유로워지지만 대신 텔레비전에 나오는 사람들이 죽습니다.
2를 선택하면 출구에 가까워집니다.
대신 왼쪽에 있는 사람은 현실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3을 선택하면 왼쪽에 있는 사람이 자유로워집니다.
대신 당신은 이제 현실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어느 것을 선택해도 용서받을 수 없을 거야. 하지만 그 방의 분위기는 정말 이상했어.
지시대로 하지 않으면 탈출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생각했어.아무 것도 모르는 채 죽고 싶지 않았어.
하나의 생명인가. 많은 생명인가? 그런 건 비교할 것도 없었어.침낭 옆에 보니 파이프가 있었어.
나는 조용히 파이프를 들어 침낭을 향해 내려쳤어. 묵직한 소리가, 감각이 전해졌어.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어.
다시 한 번 침낭을 향해 내려쳤어.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익명성이 죄책감을 마비시킨 걸까.
이윽고 문이 열렸어.침낭 안의 사람은 죽은 걸까.
다음 방에 들어가자, 이번에는 오른쪽에 여객선 모형이, 왼쪽에는 역시 침낭이 있었어.다시 소리가 들렸어.
하나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 오른쪽에 있는 여객선을 망가뜨리는 것.
2. 읜쪽에 있는 침낭을 태우는 것.
3. 당신이 죽는 것.
1을 선택하면 출구에 가까워집니다.
당신과 왼쪽에 있는 사람은 자유로워지지만 대신 여객선에 있는 사람들이 죽습니다.
2를 선택하면 출구에 가까워집니다.
대신 왼쪽에 있는 사람은 현실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3을 선택하면 왼쪽에 있는 사람이 자유로워집니다.
대신 당신은 이제 현실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여객선은 단순한 모형이었어.
이걸 부순다고 사람이 죽을 것 같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행동으로 봐선 믿지 않을 수도 없었지.
이유는 없어. 그렇게 생각했어. 침낭 옆을 보니 석유와 성냥이 있어.침낭을 향해 석유를 뿌리고 성냥으로 불을 가했어.
침낭은 금새 불길에 휩싸였어. 3분 정도 지났을까?시간 감각은 없었지만 사람이 죽는 시간일 테니 그 정도였을 거야.
드디어 문이 열렸어.
다음 방에 가자, 이번엔 오른쪽에 지구본이,
왼쪽에는 또 침낭이 있었어.또 다시 소리가 들렸어.
하나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 오른쪽에 있는 지구본을 망가뜨리는 것
2. 왼쪽에 있는 침낭을 쏘는 것.
3. 당신이 죽는 것.
1을 선택하면 출구에 가까워집니다.
당신과 왼쪽에 있는 사람은 자유로워지지만 대신, 세계 어딘가에 핵이 떨어집니다.
2를 선택하면 출구에 가까워집니다.
대신 왼쪽에 있는 사람은 현실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3을 선택하면 왼쪽에 있는 사람이 자유로워집니다.
대신 당신은 이제 현실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이제 사고나 감정은 완전하게 마비되어 가고 있었어.
나는 반기계적으로 침낭 옆에 놓인 권총을 주워 바로 쐈어.
탕. 탕. 탕. 탕. 탕. 탕. 회전식 권총으로 6발 모두 비웠어.
처음으로 총을 쐈지만 편의점에서 물건 사는 것보다 쉬웠지. 고개를 돌리자 이미 문은 열려 있었어.
다음 방은 아무것도 없는 방이었어. 왠지 여기가 출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들었어.
이제 나갈 수 있겠지...그러자 목소리가 들렸다.
마지막 선택입니다. 3명의 인간과 그들을 제외한 전 세계의 인간.
그리고 당신.죽인다면 무엇을 선택할겁니까?
나는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지금까지 행한 일을 가리켰어. 그러자 다시 소리가 들렸어.
축하합니다.당신은 모순없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이며, 익명의 행복 뒤에는 익명의 불행이 있고, 익명의 생명 뒤에는 익명의 죽음이 있습니다.
하나의 생명은 지구보다 무겁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걸 증명했습니다.
그러나 결코 생명의 무게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생명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를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문은 열렸습니다.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나는 안도감에 휘청휘청 거리며 마지막 문을 열었어.
빛이 쏟아지는 눈부신 방.이제 나갈 수 있겠구나! 그런데 뭔가 보였어.
세 개의 영정이 있었어.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동생의 영정이. 이것으로 이야기는 끝이야.
이야기가 끝나자 우리들은 침도 삼킬 수 없을 정도로 긴장하고 있었다.모두들 기분이 나빠졌다.
나는 맥주를 벌컥 마시고 그에게 말했다.
"기분 나쁜 이야기는 그만둬! 다른 사람처럼 거짓말해봐!"
그러자 녀석은 형용할 수 없는 기분 나쁜 미소를 보였다. 그리고 입을 열었어.
"이제 시작할게."
"응?"
"이제 지어낸 이야기를 할게."
 
14
평소 나는 지하철을 자주 이용한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역에는 매일 아침, 통근 시간마다 역내에 앉아 뭔가 투덜 투덜 중얼 거리는 남자가 한명 있었다
어느날, 호기심이 동한 나는 그 남자 근처에 서서 그가 중얼거리는 걸 들어 보기로 했다
그의 눈앞으로 조금 뚱뚱한 아줌마가 지나갔다. 그러자 남자는

「돼지」

라고 중얼거렸다. 뭐야, 단순한 욕이었나, 사람을 동물에 빗대고 있을 뿐이잖아….
흥미를 잃은 내가 그에게서 멀어지려는 찰라, 남자는 앞을 지나가는 샐러리맨을 보고

「사람」

음, 확실히 엄청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긴 한데….
다른 날도, 심심풀이 삼아 그의 말을 엿들었다. 남자의 앞으로 깡 마른 사람이 지나갔다. 그러자

「소」

소? 저렇게 야윈 사람을 보고…? 다음엔 아주 전형적으로 비만 체형인 남자가 지나갔다.

「야채」

야채? 돼지가 아니라? 나는 하루 종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한 가지 생각을 해냈다 그는 어쩌면, 현생이 아닌 이전의 생을 보고 있는 건 아닐까!
몇번이나 남자를 관찰하는 사이 의문은 확신으로 바꼈다.
그러다 남자에게 지금까지 가져온 의문과 남자의 능력을 손에 넣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 청원했다.
남자 잠시동안 멍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다, 이내 내 머리에 손을 댔다 그 다음날 부터 남자는 역에 나타나지 않았다.
대체 그 남자는 뭐였을까? 나는 남자가 가졌던 능력을 손에 넣었다.
헌데 그 능력은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이 능력으로 알 수 있는 건 단 하나, 그 사람이 이전 식사에 뭘 먹었느냐 하는 것
너무나 시시한 능력에 나는 그만 웃어 버렸다
해석: 샐러리맨이 이전식사에 먹은것은?
 
15
오랜만에 늦게까지 야자를 했다. 슬슬집에 가야겠다는 마음에 조급해졌다
"벌써 1시가 다되가네.."
복도를 나가보니 아무도없고 불이모두꺼져있어서 순간 얼어붙었다
"에이씨......"
터벅터벅 복도를 빠져나가 현관에 다다랐을때 밖엔 눈이내렸다
눈이라..... 이렇게 펑펑 내리는 눈을본게 얼마만이지?
하하.. 고3이되고는 처음인가 문을열고 나갔다
눈을 흠뻑맞으니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기분이 좋아졌다
그때 몇미터 떨어진 내뒤에서 경비아저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하하 학생 이렇게 펑펑내리는 눈은 오랫만이지?"
"아 안녕하세요 그러네요 몇년만인지.."
"어렸을땐 눈이 참 많이도왔는데.. 어쩔때 눈이안오면 눈을 달라고 엄마한테 빌었다니까?"
"눈을 달라고요? 하하하 아저씨 어릴때도 한 개그하셨구나"
"그래 눈을주세요~ 눈을 이렇게말이야"
"드릴게요 후후 여기이렇게 눈이 많은데요 뭘"
"고맙군"
"아 전 늦어서 가봐야겠어요"
"내가너무 오래잡아뒀군? 그래 잘가게"
집에오자마자 어깨에 쌓인 눈을 털었다 경비아저씨와 나눈 대화내용이 떠올라서 피식피식 웃었다
하암.. 조금만 더 공부하다 자야지 스탠드를 켰다
"삑-"
어라? 정전?
"삑- 삑-"
왜안켜지지? 방안에 불은 또 왜 나간거야?
그뒤로 난 두번다시 앞을보지못했다
해석: 눈을주세요~할때 경비아저씨가 학생의 눈을 가져간것.

16
어느날 선미는 일이 끝나고 퇴근길에 누군가 뒤에서 따라오는걸 느꼈다.
선미는 그래도 본인의 퇴근길이 훤한 대로변이며
집은 계단식 아파트라 별일이 생기지 않을것이라고 별 생각없이 집으로 들어왔다.
선미네 집 현관문은 비밀번호를 누르고 확인을 눌러야 문이 열리는 시스템이다.

혹시나 누군가 따라왔나 확인한 후 없는 것을 보고 비빌번호를 입력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닫히는 순간! 누군가 재빨리 뛰어올라오는 소리가 들린다. 선미는 재빨리 문을 닫았다.

그순간 현관문에서 소리가 났다.
"삐삐삐삐 삐리리~"
"삐삐삐삐 삐리리~"
"삐삐삐삐 삐리리~"
"삐삐삐삐 삐리리~"
"삐삐삐삐 삐리리~"
선미네 현관문 비밀번호는 4자리이며 밖에서 어느 한 사람이 계속
4자리를 누르면서 비밀번호가 틀리고 있는것이었다

17
그 선생님이 아파트에 사는데 늦게 퇴근해서 돌아와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딱 있었는데
어떤 여자애가 엘리베이터 같이타려는지 다가오고있었대.

보니까 좀 애가 창백하고 어디 아파보이고 눈빛도 좀 섬뜩하고 입은 옷차림도 꼭 죽은사람 같고,
이 늦은시간에 있는것도 이상하고... 너무 무서워서 그냥 계단으로 올라갈려고했대.

10층 넘은 층에 살고있어서 계속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누가 밑에 따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아까 그 애가 따라오는거야.
어린아이치고 좀 빠른속도로 계단을 쿵쿵 올라오는데 너무 무서워서 속도를 높였는데 따라 높이는거야.
그래서 이 선생님이 진짜 무서워서 미친 듯 계단을 뛰어올라가서 아파트 복도를 막 뛰었대 집을 향해서.

그리고 집 앞에 딱 도착해서 열쇠로 문을 열려는데 왜 사람이 너무 급하면 막 실수많이하잖아
열쇠가 안들어가더래 그래서 진짜 막 울음은 터질라하고 열쇠는 안들어가고 저 복도 끝에는 아까 그 애가 계속 따라오고 있는거야.

이제 그 애가 거의 1.5m 정도? 가까이 왔을때 문이 진짜 기적적으로 열린거야
그래서 진짜 빠르게 문을 쾅 닫고 들어갔다? 그리고 그 애가 한동안 인기척이 없었어

그 선생님은 이제 갔나보다 싶어서 숨을 고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유구멍 있잖아, 거기가 열리면서 애 팔이 하나 들어와서
막 미친듯이 휘젓더래 문 열라는 듯이 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덜컥

선생님 막 울면서 비명지르고 전화기를 꺼내서 신고를 하려고 했대
그 선생님 전화기 찾는 도중에 그 팔이 조용히 사라지는거야
그래서 울다말고 그 문에 쪼끄만 구멍있잖아 바깥 내다보는거 그걸로 살펴보니까 애가 어디갔는지 없더래

갔나? 싶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옆집 의 초인종 누르는 소리가 들렸대
그리고 곧 있어서 '누구세요' 한 다음에 옆집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또 문 닫히는 소리가 들렸대.
옆집에 애가 있었나? 옆집애가 장난친건가? 생각들어서
내일 아침에 그 집 찾아가서 그 애를 혼내주려고 마음먹고 그 선생님은 잠을 잤지.
그리고
그 다음날에 그 옆집엔 혼자살던 사람이 있었는데 죽었대.
 
18
남편이 한 달 전부터 매일 같은 꿈을 꾼다고 토로했다.
"한밤 중에 문득 일어나면, 천정에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는데,
나한테 이렇게 말하는 거야, '넌 이제 충분히 살았지? 이제 바꿀 때야.' 라고."
남편은 매일 아침인사처럼 아내에게 상담하고 했기에 아내도 점점 걱정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서 '그 꿈'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아내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 꿈 안 꿨어?' 라고 물으니 남편은 이렇게 말했다.
"무슨 꿈?"
해석: 남편이 꾸던 꿈안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정말로 남편과 그 꿈속의 사람을 바꿔놓은것.
 
19
어떤 여자가 공원을 지나쳐서 걷고있는데 한 여자가 칼에 찔린상태로 죽어있었다.
여자가 죽은 여자가방을 뒤져 핸드폰을 꺼내고 단축번호 1번을 눌렀더니 남자친구가 떴다.
그래서 그 남자친구에게 당신 여자친구가 죽었으니 빨리 와 달라고 했다.

몇분 후, 남자친구가 도착했다.
그런데 그 여자 시체를 발견한 여자가, "당신이 범인이지?"라고 말했다.
남자는 그게 무슨 소리냐며 화를 냈다.
그러자 여자가 이렇게 말했다.

"장소를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왔지?"
 
20
꽤 오래 전, 어떤 홈페이지에「다친 불쌍한 동물들에게 기부를」이라는 코너가 있었다.
한쪽 발이 없는 개나, 내장이 튀어나온 고양이 등 차마 보고 있기 힘들 정도의 끔찍한 사진들이었다.
하지만 회복 경과의 사진을 순서대로 게재하고 있었으므로 그 점에 감동받아 기부금도 제법 모인 듯 했다.
제대로 기부를 수술비로 사용하는 듯 했고, 동물들이 건강을 되찾은 모습에 안심하게 되는 그런 홈페이지였다.
그러나···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엉망진창이 된 손발이 치료가 가능한 것일까?
내장이 삐져나온 고양이가 과연 살아날 수 있었을까? 게다가 거리의 다친 개와 고양이들은 다 어디서 데려온 것일까?
의문스러운 점이 한 둘이 아니라서 문득 그 사이트의 이미지 작성 시기를 조사해보았다.

완치 후의 사진은, 끔찍한 모습의 사진보다 더 먼저 작성되어 있었다.

해석: 사진 게시자는 멀쩡한 동물을 끔찍하게 학대한 것
 
21
여행사 같은곳에서 사람들이 어떤 섬으로 여행을 갔데요.
그런데, 섬에 갇혀버린 거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곳에서 먹을 것을 구했죠.
남자들이 먹을 것을 구하러 다녔는데, 어떤 한 부부는 남편이 눈이 보이질 않아서, 남편대신 아내가 구하러 갔죠.
그리고 사람들이 돌아왔데요. 갈매기를 잡았다고, 갈매기 고기 맛있다며 구워먹재요.
그리고, 눈이 먼 남편은 아내를 찾았죠. 그런데, 사람들이 아내는 죽었데요.
먹을거 찾다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져서... 일단 살아야 되니까 갈매기 고기 먹으라고..
그렇게 사람들은 무사히 구출되었어요. 눈이 먼 남편은, 옛 추억도 회상할겸, 갈매기 고기집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갈매기 고기를 먹었어요. 그런데, 그 고기를 먹고나서, 남편은 자살을 했어요.
해석: 전에 섬에서 먹었던 갈매기 고기와는 전혀 다른맛이여서. 즉 전에 섬에서 먹은 갈매기고기는 아내인것.

22
존은 어느 날, 고아원 선생님께 물었다.
"선생님.어째서 저에게는 파파와 마마가 없지요?"
"존의 부모님들은, 존 네가 어렸을 적에 흑인 강도에게 살해당하셨기 때문이에요"
"그럼 어째서 저는 걸을 수도 없고? 눈도 안 보이는건가요?"
"그 강도에게 심한 일을 당했기 때문이에요"
존은 흑인을 원망했다. 모든 흑인을 미워했다.
무리라고는 생각했지만, 기회만 닿는다면 언젠가 반드시 범인을 죽여주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말했다.
"기뻐하세요, 존! 당신의 눈과 다리가 나을 수 있게 되었어요!"
존은 우선 다리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눈 수술을 한 다음 날, 존은 나은지 얼마 안된 다리로 전철에 뛰어들었다.

해석: 존은 흑인.

23
어느 병원의 작은 병실.
거기에는 침대가 세 개 줄지어 있었고, 세 할머니가 요양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세 명 모두 몸을 거의 움직일 수 없는 환자로, 하루가 지옥같이 지루했지만
제일 구석의 창가 쪽 할머니는 창문에서 밖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커텐으로 창문을 가리고 자기 혼자만 빼꼼히 내다볼 뿐
나머지 두 명에게는 창 밖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 할머니는 항상「개하고 산책을 하고 있는 작은 꼬맹이가 왔어. 귀엽구나」
또는「아이스크림 가게가 큰 길에생겼네」 하며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 두 명에게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다른 두 명이 아무리 졸라도 절대 창 밖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할머니가 죽어버렸습니다.
두 할머니는 조금 슬퍼했습니다만, 곧바로 그것은 창 밖 세계와의 만남이라는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침대가 창가쪽으로 한 개씩 이동되었습니다.
두 할머니는 전의 할머니가 죽기 전, 기회가 오면 사이좋게 밖을 내다보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창가 쪽의 할머니는 왠일인지 약속을 깨고 예전의 할머니처럼 커텐의 틈새로 혼자만 내다볼 뿐
이웃 할머니에게 창 밖을 보여주지 않고 자랑만 할 뿐이었습니다.
배신 당한 할머니는 그녀가 약속을 깬 사실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고
몰래 창가의 할머니 머리 맡에 언제나 놓여져 있는 발작진정제를 숨겨 버렸습니다.
그날 밤, 창가의 할머니는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필사적으로 더듬더듬 머리맡을 찾았지만 약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윽고 그 할머니는 이웃의 할머니를 원망하듯이 무서운 눈으로 노려보며 숨이 끊어졌습니다.
남은 마지막 할머니는 죄책감도 잊고 창 밖의 경치만을 생각했습니다.
이윽고 할머니는 제일 구석, 창가의 침대로 옮겨졌습니다.
자연스럽게 미소가 흘러넘칩니다.
그리고 힘차게 커텐을 열자…….
거기에는 옆 빌딩의 콘크리트의 벽이 모든 시야를 가리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즉 처음에 죽은 할머니는 다른 두 할머니를 위해서 없는 광경을 지어내며 즐거움을 주었던것.
 
24
ㄱ과 ㄴ은 대학친구였고, ㄷ은 같은 과였지만 ㄷ이 어쩐지 기분나쁜 느낌을 풍겨서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ㄱ은 ㄷ과 우연한 기회에 함께 술을 마시게 되었고 ㄷ은 죽은 자신의 형이 빙의되어있어
가끔 자기도 모르게 정신을 잃는다는 이야기를 ㄱ에게 털어놓게 되었다
그날밤 ㄱ과 ㄷ이 함께 ㄱ의 자취방에서 간단하게 술을 마시고 있는데 ㄴ이 합류하게 되었다
ㄴ은 썩 내켜하지 않았지만 ㄱ의 설명을 듣고,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 계속 이야기하고 놀다보니
특별히 이상할것도 없는놈이란 생각이 들어 즐겁게 술을 마시게 되었다
그러다가 셋은 잠이 들었는데 ㄱ - ㄷ - ㄴ 이 순서로 잠을 자게 되었다
잠을 자다가달그락, 달그락, 소리에 눈을 뜬 ㄴ은 옆에서 자고 있던 ㄷ이 없다는걸 알아챘다
소리가 나는 쪽을 보니 ㄷ이 부엌을 미친듯이 뒤지며
"어딨지, 어딨지... 어딨지!!!"
하며 중얼거리고 있었다. 계속되는 달그락소리와 어딨지, 어딨지 하는 중얼거리는 소리가
공포스러워진 ㄴ은 눈을 감고있다가 다시 잠이 들었다
아침이되어 ㄴ이 다시 눈을 떠보니 ㄷ은 사라지고 ㄱ만 자고있었다
서둘러 ㄱ을 깨워서 새벽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주자 ㄱ은 눈살을 찌푸리며 말했다
"하.. 자기전에 부억에 있는 식칼 다 숨겨놓길 잘했다..."

25
어느 날 밤. 내 방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창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깜짝 놀라 쳐다보니, 친구가 창문을 무서운 기세로 두드리고 있었다.
"야! 빨리 열어! 열어봐!"
당황해서 서둘러 창문을 여니, 동시에 친구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아까 말이지. 아니, 방금 전 이야기인데."
"응, 근데 너?!"
"아까 전까지 자전거 타고 있었거든? 강변을 달리고 있었는데!"
"으응. 근데?"
"달리고 있다 보니까 뭔가 이상해서 보니까……."
"왜? 뭔데?"
"자전거 체인이 빠져 있던 거야!"
"뭐?!"
"아, 그러니까 체인이 빠져있으면 바퀴가 안 돌아가잖아."
"아, 맞다. 그러네!? 그럼 어떻게?"
"모르겠어. 그 때까지 달렸는데……."
"달렸는데?"
"체인이 빠져있는 걸 알고 나니까 달릴 수 없게 되었어."
"허, 그렇구나."
"아, 근데 처음에 너 뭐, 이야기하려고 했던 거 아냐?"
"아……. 그게 말이야."
"뭔데, 뭔데?"
"……여기 10층인데, 어떻게 거기 있는 거야?"
 
26
이건 내 친구가 얘기해준건데 솔직히 나는 처음에 듣고 진짜 웃겼거든?
근데 상상해보면 무서워ㅡㅡ 웃기면서 무서워... 내 친구이름을 수미라고 할께.
수미가 원래 가위를 자주 눌려. 그래서 그렇게 무서워하고 그러진 않아.
그냥 깜짝깜짝 놀라는 정도? 만약에 나였으면 심장마비 걸렸을꺼야....
그날은 너무 더운 날씨탓에 수미는 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창문까지 열어놓고 잠이 들었대.
근데 새벽이 되자, 가위에 눌린거야. 수미는 몸을 움직여보려고, 손가락이라도 움직여서 깨려고 노력했지만 헛수고였어.
그 때, 열어놨던 방문으로 뭔가가 보이는 거야.자세히 보니 머리를 풀어헤친 귀신이였어..
그런데 자세가 좀 이상했어. 허수아비자세 알지? 좌우로 나란히자세말이야..
수미는 놀라자빠질뻔했어. 그런데 귀신은 방으로 들어오려했지만 자꾸 양팔이 걸려서 못들어 오는거야.
탁. 탁. 탁. 탁.
처음엔 너무 무서웠지만 귀신이 못들어 오는 걸 알고 수미는 "휴.....놀래키고 ㅈㄹ이야." 그리고선 가위에서 깻지.
다음날 밤. 수미는 무서워서 오늘은 문을 닫고 자기로 했어.
근데 열대야 현상이라고들 하지.....너무 더워죽겠는거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방문을 열고 그제야 잠이 들었어.
탁. 탁. 탁. 탁.
소리에 눈을 떴는데 또 몸이 안움직이는 거야.
'아...또 가위에 눌렸구나.' 하고 정신을 차려 방문쪽을 보니 어제 그 귀신이야.
또 못들어오고 문에 양팔이 걸려서 소리를 내고 있는거야. 수미는 이젠 무섭지도 않고 웃겼어.
"ㅋㅋ...너 뭐하냐...너 못들어 오지?" 라며 비웃기 시작했어.
탁. 탁. 탁. 탁.
근데 갑자기 그 귀신이 씨익 웃으면서 , 방향을 세로로 바꿔서 방으로 들어왔어
 
27
이슬이는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갔다 .
반친구들은 이슬이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
이슬이는 좋은 친구들과 한반이 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했다 .
이슬이가 빈자리에 앉자, 옆에있던 아이가 말햇다.
" 너모르지? 옛날에 이교실에서 공부하던 애들이
수학여행을 가다가 버스사고로 죽었대
계네들이 쉬는 날마다 이교실로 찾아온다는 거야 . 무섭지? "
이슬이는 오싹했지만, 친구들이 전학온
자신을 놀리는 거라고 생각했다.
다음 날 , 학교에 간 이슬이는 뭔간 이상한 것을 느꼈다.
어제 반갑게 맞아줬던 친구들이오늘은 쌀쌀맞게 대했기 때문이다.
여기저기서 " 야 , 쟤는 누구야 ? " , " 글쎄 , 전학왔나? "
하며 수군거리는 소리도 들렷다.
이슬이는 도대체 무슨 일인가 이해가 안됐다 .
그러다가 아이들이 하는 소리를 듣고는
심장이 멈출듯한 공포를 느꼈다. . .
" 야 , 어제 개교 기념일에 뭐 했어? "
" 그냥 집에서 놀았어."
해석: 어제 이슬이가 본 아이들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게된 며느리의 약속 유머

지방에 사시는 시어머니가 올라오셨다. 결혼한지 5년이 되었지만, 우리집에 오신 것은 결혼초 한번을 빼면 처음 이다.

청상과부이신 시어머니는 아들둘 모두 남의 밭일 논일을 하며 키우셨고, 농한기에는 읍내 식당일을 해가며 악착같이 돈을 버셨다고 한다. 평생 그렇게 일만하시던 시어머니는 아들 둘다 대학졸업시키신 후에야 일을 줄이셨다고 한다.

결혼 전 처음 시댁에 인사차 내려갔을 때 어머니가 그러셨었다. 고생도 안해본 서울아가씨가 이런 집에 와보니 얼마나 심란할꼬. 집이라 말하기 민망하다. 가진거 없는 우리 아랑 결혼해준다고 해서 고 맙다.

장남인 남편과 시동생은 지방에서도 알아주는 국립대를 나왔고, 군대시 절을 빼고는 내내 과외아르바이트를 해가며 등록금을 보태고 용돈을 썼 다고했다. 주말이나 방학에는 어머니를 도와 농사일을 하느라 연애는 커 녕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리지도 못했다고 했다. 그렇지만 주변에 늘 좋 다는 친구들 후배들이 줄줄 따른다.

둘다 대학 졸업 후 남편은 서울로 취업을 해서 올라왔다. 그리고 회사에서 나를 만났다. 나는 서글서글한 외모에 건강하게 그을린 얼굴이 좋았다. 건강하고 밝은 성격에 회사에서도 그는 늘 사람들 사이에 있었다. 자연스럽게 그사람을 좋아하게 됐고, 내가 먼저 고백했다.

그는 망설였다. 자기는 가진거 없는 몸뚱이 하나뿐인 사람이라고. 하지만 나는 이미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 후였고, 삼고초려끝에 그는 나를 받아주었다.

그의 집에 대한 어떤 정보도 없이 그를 우리집에 데려갔다. 그의 외모와 직업에 우리 부모님은 그를 반겨주었다.

집이 지방이고 어머니가 농사를 지으신다고 했을때 엄마 얼굴이 어두워 졌다. 당장 가진거라고는 월세 원룸보증금과 얼마간의 저축이 전부다 했을때 아빠가 담배를 피우셨다.

그가 말했다. 어린 나이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버지 얼굴도 모르고 자랐지만, 허리한번 못펴시고 우리 형제 위해 평생을 밭에서 엎어져 살아온 어머 니께 배운 덕분으로 어디가서도 영은이 굶겨죽이지 않을 자신있습니다. 공주처럼 고이 키우신 딸 고생문이 훤하다 걱정되시겠지만, 그래도 영은이에 대한 저의 사랑, 열심히 당당하게 살 각오가 되어있는 제 결심 이것만 높이 사주십시오.

우리는 그렇게 결혼했다. 친정아버지가 마련해주신 돈과 회사에서 받은 전세자금 대출로 신혼집 을 마련하고, 그와 내가 모은 얼마간의 저축으로 혼수를 했다.

너무 행복했다.

결혼 후 처음으로 시댁으로 내려갔다. 마침 어버이날과 어머니 생신이 겹쳤다. 일부러 주말을 잡아 내려갔다. 시동생도 오고 어머니와 마당평상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밭에서 상추를 뜯어다 먹는데 그맛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삼겹살이었다.

그날 밤 작은 방에 예단으로 보내드렸던 이불이 깔려있었다. 어머니는 한번도 그 이불을 쓰시지 않으셨던 모양이다. 우리더러 그방에 자라고 하신다.

싫다고 뿌리치는 어머니 손목을 끌어 작은방으로 모셨다.

어머니하고 자고 싶어요. 신랑은 도련님하고 넓은 안방에서 자라고 할거에요. 어머니랑 자고 싶어요.

어머니는 목욕도 며칠 못했고, 옷도 못갈아입었다고 이불 더럽혀 지고 니가 불편해서 안된다. 냄새나 안된다고 자꾸 도망가 려하셨다. 그런 어머니께 소주마시고 싶다고 졸라 함께 소주를 먹었다. 어머니가 찢어주시는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소주를 홀랑홀랑 비우고 취해 잠들어버렸다.

자다 목이 말라 깨어보니 나는 이불 한가운데 누워 자고 있고 어머니는 겨우 머리만 요에 얹으신 채로 방바닥에 쪼그리고 주무시고 계셨다.

슬쩍 팔을 잡아 요위에 끌어드렸다. 야야~ 고운 이불 더럽혀 진다. 냄새밴대이...

어머니에겐 냄새가 났다 정말. 울엄마에게 나던 화장품 냄새를 닮은 엄마냄새가 아닌, 뭐락 말할수 없는 부뚜막 냄새 흙냄새 같은..

그 냄새가 좋아서 나는 내려갈때마다 어머니와 잔다.

이제는 손주와 주무시고 싶다며 나를 밀쳐 내시지만 악착같이 어머니 한쪽 옆자리는 나다.

어떤 밤이던가 어머니 옆에 누워 조잘거리던 내게 니는 꼭 딸 낳아라. 이래서 사람들이 딸이 좋다하는갑다. 니가 이래해주니 니가 꼭 내 딸같다~ 뒷집이고 옆집이고 도시 며느리본 할망구들 다 나완젼 부러워 한다. 며느리들이 차갑고 불편해해서 와도 눈치보기 바쁘다 하드라. 뭐 당연하다. 내도 니가 첨 인사왔을때 어찌나 니가 불편하진 않을까 더 럽다고 싫다진 않을까 걱정을 했던지...말도 못해. 근데 당연한거 아이가... 그러니 딸이 좋다 카는거지... 나는 니가 이래 딸처럼 대해주니 뭐 딸없어도 되지만 니는 꼭 딸 낳아라 ...

진즉부터 혼자계시던 어머니가 걱정이었는데 결국 사단이 났다. 상을 들고 방에 들어가시다 넘어지셔서 가뜩이나 퇴행성 관절염이 심한 다리가 아예 부러지셨다 했다.

도련님이 있는 대구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 노인이라 뼈도 잘 안붙는다고 철심도 박고 수술하고 3개월을 그렇게 병 원에 계시다가 지난 주 퇴원을 하셨다.

어머니가 뭐라거나 말거나 그 사이 나는 내려가서 간단히 어머니 옷가 지며 짐을 챙겨 우리집에 어머니 방을 꾸렸다. 아들녀석은 할머니가 오신다고 신이나있고, 표현할줄 모르는 남편은 슬쩍슬쩍 그방을 한번씩 들여다보며 웃는 것을 나도 안다.

당연히 우리집에 곱게 오실리가 없다. 어머니! 저 둘째 가져서 너무 힘들어요!! 우리 친정엄마 허구헌날 노래교실에 뭐에 승민이도 잘 안봐주시고, 제가 회사에 임신에 육아에 힘들어 죽겠어요! 와서 저도 도와주세요! 임신하니까 어머니 음식이 그렇게 땡겨 죽겠단말이에요!

그말에 못이기는 척 어머니가 오셨다.

친구들이 말했다. 니가 모시고 살아봐야 힘든줄을 알지. 착한 며느리 노릇 아무나 하는 줄 알아?

그래 맞다. 내가 안해봐서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일수도 있다. 어머니와 살면서 힘든일이 생기고 어쩌면 어머니가 미워질지도 모르겠 다. 그렇지만 그럴때마다 내 마음을 다잡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고 올린다.

여기 많은 분들이 이렇게 증인이니, 혹여나 어머니가 미워지고 싫어져도 나는 이제 어쩔수 없다. 그냥 이게 내 팔자려니 열심히 지지고 볶고 하면서 같이 사는 수밖에~

승민 아빠 사랑해~ 어머니 김치 담아주세요~






네이트 톡 펌

유해한 식품 첨가물 정리 식품산업기사


안녕하세요 왕그리핀입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유해한 식품 첨가물에 대한 기출문제가 꽤 되던데 잘 정리해 둔 곳이 없어 적기로 했습니다

한글로 문제가 나오기도 해서 정리하였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1. 유해 합성 착색료 : auramine(아우라민), rhodamin B(로다민 B), p-nitroaniline(p-니트로아닐린), silk scarlet(실크 스칼렛) 등

2. 유해 보존료 : 붕산(H3BO3) 및 붕사(Na2B4O7), formaldehyde(포름알데히드), urotropin(우로트로핀), β-naphthol(베타-나프톨), 승홍(HgCl2)  

3. 유해 표백료 : rongalit(롱가리트), nitrogent trichloride(NCl3, 삼염화질소), 과산화수소, 아황산염

4. 유해 감미료 : dulcin(둘신), cyclamate(시클라메이트), p-nitro-o-toluidine(파라 니트로 올소 톨루이딘), ethylene glycol(에틸렌 글리콜), perillartine(페릴라틴)






출처 : 지구문화사 - 식품산업기사

안녕하세요 ^^ 그리핀입니다. 식품위생이야기


끼룩~

2012년 2월 29일을 마지막으로

모든 IT업무를 접고 식품위생 외길을 따라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간 맘 정리 하느라 힘들었지만 굳게 결심을 하니 오히려 편안한 기분입니다 



비젼도 비젼이지만

사실 식품검열의 꿈을 꾼건 하루이틀 사이의 일이 아닙니다.

어렸을적 TV에 식품검열! "영업정지 3개월!" 

이런걸 볼때마다 아.. 저런걸 해보고 싶다 생각을 했었고

컴퓨터공학과를 다니던 대학시절에도 한식조리기능사 시험을 응시할정도로 관심이 있었으니까요^^(필기 합격, 실기 2번 불합격 ㅜ)


처음 시작은 식품산업기사입니다.

식품기사를 다루고 싶었지만 

일과 함께 사이버대학을 다녔던 관계로 산업기사의 자격밖에 주어지질 않네요 ㅠㅠ

하지만 2012년

식품기사 & 식품산업기사의 과목이 변경되고 여러 유형이 달라졌습니다.



책은 많이들 추천하시는

지구문화사 출판사에서 나온 식품산업기사를 택했구요

산업인력관리공단에 문의해

필요한 과목과 과감히 버려야 하는 과목을 분리해 공부해 나갈 예정입니다.

^^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Legend 나도야<(구)노숙자> -- 1편 유머

모든 저작권은 구봉숙(김구라,황봉아,나도야<(구)노숙자>)의 도시탈출 팬클럽에 있습니다.

http://www.dot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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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도야<(구)노숙자 : 이하 나도야 >의 한 fan이다.

해는 넘어넘어 2012 대 멸망의 시기까지 왔는데(농담이야!)

우리 형님의 인기는 고만고만해져 이래 몇자 적어본다.

반말은 알아서 죄송합니다... 근데 쓰다보면 알아서 다시 반말로 바뀌게 돼서 처음부터 반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니까 이해해주세요.

반말하는 틱 있음. 두번머겅



- 야 나 구란데 강남에서 3시까지 약속있어 홍대에서 2시까지 늦지 말고 봐야돼


이분이 누구시냐? 바로 여러분들이 잘 아는 김구라.

이 애니메이션은 '오인용'에서 제작한 구봉숙이 간다 엽기극장 1편으로

구봉숙의 팬인 '오인용'이 무려 무상제작을 했다.




도착한 김구라.

-'이새끼들이 왜이렇게 안오지..'




-야이 개x끼야 지금이 몇시야! 왜 안와!!




-여보... (야이 개x끼야 지금이 몇시야! 왜 안와!)..
'아니 씨x 몇시길래...'




-에이 가고있어요~ 좀만 기다려요~ 예~ 이따봐요~♡

-뚝.

-에이 개x끼 먼저와서 지랄이야 이 x같은 새끼



2분뒤




-여보세요 이 개x끼야. 어디야이 개x끼야! 왜안와! 누군 시간이 남아 돌아서 기다리고 있는 줄아나 이 개x끼야 빨리와!! 아 이런 x같은 새끼들 진짜.




-.....




또 2분뒤




무덤덤한 표정으로 욕하기 유명한 김구라 일침을 날린다.

-야이 개x끼야 도대체 어디야 이 개x

-야이 개x끼야 이 x같은 새끼야 전화를 몇번을 하는거야 이 x같은 새끼야. 가고있잖아 이 x같은 새끼야




-너 기달려 이 개x새끼야!!




-왔잖아 이 x같은 새끼야! 뭐야! 왜!




-이 개x끼야 일찍일찍 다니면 좋잖아 이 개x끼야. 난 인천인데도 일찍 왔는데 개x끼야. 그나저나 이 개x끼는 왜 안와

-아니 내가 어저께 전화 했는데..



30분후.




어린이집!




응암!




새응암!!




-끼익~

새응암 어린이집의 원장.

주인공 나도야의 등장이다.




-아니.. 두시반까지 아니었어?

다마스에서 내린 용태.

폭탄머리에 찌질한 말투가 입에 챱챱 달라붙는 그는

천연덕의 1인자 '나도야'다.




-난 두시반까지로 알고 있었는데..




-구라야 나좀 잡아봐




-야이 개x끼야!




-야이 ship새x 내가 이럴줄 알았어 이 x같은새끼
-야이 개!!!x끼야!! x같은 새끼야 시간을 씨x x같이 알아 이 개x끼야
이 개x끼가 똥오줌을 못가려!!

-에.. 내가 똥을 싸다 늦어서 그래..

-x까 이 개새끼야 개가 똥쌌다고 해도 안믿어! x같은 새끼야



-그러니까 좀 일찍좀 와~ 아니 근데 오늘은 누구차야?




-음.. 강사장 이 개x끼.. 이새끼 이거 미스테리한 새끼거든 ... 잠깐만
..내차 타고가긴 조금 그렇고..




-봉아
너 휘발유지? 안돼.. 야 이새끼 말야 마진없는 새끼거든?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냥 도야차 타고 가자.
야 네차 타고 가자




-아 씨발 또 내차야!

-퍽풒퍼파퍽퍼궆파퍼퍼거머겅

-야이 개x끼야 네꺼 어딨어 이 ship새x야 말이많아 이 개x끼가
가스값 얼마나 나온다고 이 개x끼가
-어우 씨x



덩치 큰 김구라를 뒤에 싣고 구봉숙 트리오가 강사장의 등골을 빼먹기 위해 강남으로 향한다.




-헉 여자다.




-오우...
-야!! 숨어!!!




-턱




뒤로숨은 김구라와 황봉아.

-가..갔냐?

-어 일어나 일어나 갔어 갔어...
에이.. 씨발.. x같은 내인생~~~~
쪽팔려 뒈지는줄 알았네..

-에이 씨x x까고 무슨 강남에서는 스포츠카보다 다마스보기가 더 힘들어

-개x끼야 그러니까 그만 차좀 바꿔 이 개x끼야



-아 이 씨x 이거 x나 일찍 도착했네 이거...
한 20분 남았는데 뭐하고 있지..

-아 우리 심심한데 레이스나 할까?

-어 그래 레이스 좋다.




-나도 콜

-어~나도




-오오 지나간다 지나간다.
쟤 어때




-에이..난! 50 받고! 콜...




-야이 개x끼야 무슨 저런애를 50 받고야
난 백! 받고 콜.




- 어?
나는 족발에 소주먹고 콜!

-야이 개x끼야. 아 이 개x끼 진짜 연예인 수준떨어지게






- 야이 개x끼야 어떻게 저런애랑 그냥 해!! 개x끼야 저런거랑 하려면 최소한 위로금 백만원은 받고 해야지.

- 정신차려 이 개x끼야 이 노숙자 새끼야!

- 같이다니기가 쪽팔려 아우씨
- 나두




-오!!!!

-오 보.봉아! 넌 쟤 어떻게!




-나!! 나는 백 주고해~!!!!




-야 저정도면은 나는 2백 주고 한다!
양주까지 쏠 용의가 있어.
야 도야 너는!



-나?...
나는 안경쓴 여자랑은 절대 안해...





-아니 이거 개 또라이 새끼아냐 이거! 이 개x끼 이거
- 아까 x같은 애는 한다고 하고 저렇게 이쁜 여자는 왜 안해 이 새끼야!




-아니 잘 들어봐..
내가 안경쓴 여자하고 안하는 이유가 있어..

-어? 뭔데~



-아니 내가 얼마전에 세이클럽으로 채팅을 했잖아.. 거기서 여자를 잡았는데
몇살이냐니까 아니 21살이래
그래서 야 너 몸매는 어떠니?

그랬더니 아니 나름대로 몸매도 잘 빠졌대
그러면 어떻게 해야돼
만나자!

그래서 지역이 어디냐고 그랬더니
인천 xx동이래
씨x xx동이 어디야
말그대로 무슨 창녀 씨티 아니야!

그래서 내가 바로!
그날 만큼은 다마스 말고 아반떼!! 무리해서 기름 2만원 넣어 갖고 갔지



-아니 만났더니
여자가 보기보다 괜찮은거야~
키도 한 170넘고 나름대로 볼륨도 훌륭한데
한가지 흠이 있더라
안경을 꼈는데 두꺼운 얼음장 안경을 꼈어

그래도 어떡해
감수하고 해야지.



-1차로 소주하고
2차고 투다리를 갔어요 내가
근데 1차에서 강남소주를 x나게 쳐먹였더니
아니 얘가 그냥 골로 갔어~

그래서 내가 500 시켜놓고 통닭이랑 먹을라고 했더니 씨x 이년이
됐대..
자기는 피곤해서 자야겠대

그래서 어떡해
통닭시킨게 아깝잖아
그래서 씨x
아저씨! 여기 닭은 싸주시구요 맥주는 그냥 먹은걸로 해주세요



-그래서 바로 3차로 여관을 들어갔어요




-거 이제 들어가서 막 할려고 하는데




-아니 얘가 딴건 다 벗는데
씨x 안경을 안벗는거야
그래서

야 너 왜 안경을 안벗니 했더니

딴데는 내가 다~ 좋은데 안경은 안된다!

그래서 어떡해요~ 그냥 키스를 x나 한다음에 안경을 그냥!!!




-안경을 벗겼더니 이년이!!!




-ㅆ...씨바...




-오빠..~ 어딨어~ 오빠~




-아니 이 x같은 x이.. 흑흑
안경벗으니까 사신거야.. 이x같은 x



-그래서 어떡해
섰던 xx 다 죽고 그냥 회생불능이였어
씨x 흑흑... x같은 내 인생~~~~




-야~ 이런 뭐 x같은 사연이 다있냐
-아 얘기를 하지!




-그래서 했어요?

얘들이 바로 오인용이다 ㅋㅋㅋ




-어? 하긴뭘해 못했지 크크크크




-야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야




-야 우리가 나름대로 바쁘거든?
늬들이 팬이니까 이해해 이 개x끼들아.
나중에 보자



-아니 이런 옌장할 이게 말이 되는 소리여 이게 개x끼들
우리도 바뻐 이 씨부랑 . 사시 얘기 들으어 왔남.
개x끼들


ㅋㅋㅋㅋㅋ 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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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들은 Legend 나도야의 과거 명작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도야씨는 현재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스타 라이브 에서 생방송 중입니다.
http://cafe.livestar.co.kr/moonfather

한주간의 치사한
연예, 스포츠,시사를 다루며
외제차 마스터!!! 한번보면 모든 외제차를 꿰뚫어본다!!!는
곽한구씨와 함께합니다.

재미보장!


그리고 Legend 나도야 역시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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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주목해야 할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소식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대 모바일 행사인 MWC(Mobile World Congress)가 LG, 삼성, 소니의 신제품과 함께 개막했다. 겨우 세 업체일 뿐이지만, 충분히 주목할 만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LG 옵티머스 3D

듀얼 코어 프로세서와 4.3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LG의 옵티머스 3D는 안드로이드 2.2 폰이다. 특수 안경 없이도 3D 720p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500만 화소 카메라로 자체 3D 동영상을 촬영할 수도 있다.

 

AP10CF.JPG

 

LG 옵티머스 패드

기술적으로 LG의 옵티머스 패드는 이미 미국 T-모바일에서 지슬레이트(G-Slate)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바 있다. 하지만 미국 외 지역에서는 처음 공개된 것인데, 8.9인치의 안드로이드 허니컴을 탑재한 태블릿이다. 엔비디아 테그라 2 프로세서,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3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AP66B5.JPG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플레이

몇 달간의 루머 끝에, 소니 에릭슨이 마침내 게이밍 폰인 엑스페리아 플레이(Xperia Play)를 공개했다. 1GHz 프로세서와 아드레노(Adreno) GPU, 4인치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전면의 VGA 카메라를 장착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게임 버튼과 터치패드이다. 버라이즌은 엑스페리아 플레이를 올 봄에 출시할 예정이다.

 

AP59FE.JPG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네오

엑스페리아 네오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와 소니의 엑스모어 R(Exmor R) 이미지 프로세싱을 지원하는 강력한 카메라폰이다. 안드로이드 2.3 운영체제를 채택했으며, 1GHz 프로세서, 3.7인치 디스플레이, 그리고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AP2BD3.JPG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프로

엑스페리아 네오에 물리 키보드가 있는 버전이다.

 

AP7B63.JPG

삼성 갤럭시 S 2

삼성은 갤럭시 S 스마트폰의 성공에 이어 2 버전을 공개했다. 기존 버전보다 큰 4.3인치 수퍼 AMOLED 플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듀얼 코어 프로세서,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및 전면 카메라, 그리고 NFC 칩 등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 2.3을 채택한 삼성의 스마트폰은 모두 아이폰과 비슷한 터치위즈(TouchWiz)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AP7BA5.JPG

 

삼성 갤럭시 S 와이파이 5.0

CES에서 공개했던 갤럭시 플레이어와 같게, 갤럭시 와이파이 5.0은 휴대형 미디어 플레이어이자 게이밍 기기로 아이팟 터치의 경쟁 제품이다. 하지만 5인치라는 디스플레이 크기와 기능상 태블릿 영역에 들어간다. 인가젯에 따르면, 갤럭시 와이파이 5.0은 안드로이드 2.2를 탑재하고, 1GHz 허밍버드(Hummingbird) 프로세서, 800x600 해상도의 스크린, 그리고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AP043F.JPG

 

삼성 갤럭시 탭 10.1

갤럭시 탭으로 7인치 크기의 태블릿 시장을 이끌었던 삼성이 안드로이드 허니컴을 탑재한 10.1인치 버전을 선보였다. 1280x800해상도를 지원하며, 엔비디아 테그라 2 프로세서,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장착했다. 무게는 약 0.6kg으로, 모토로라의 줌(Xoom)이나 아이패드보다 가볍다. 가격이나 출시일은 알려진 바 없다.

AP3E9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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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드디어 갤럭시 s2의 소식과 함께 여러스마트폰들이 듀얼코어를 탑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군요 ^^

상반기 출시 예정 안드로이드 os용 스마트폰 비교 안드로이드 이야기


에일리언 달빅?? 타 기기에서 안드로이드 돌리기 안드로이드 소식

非안드로이드 단말기에서 안드로이드용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모바일 전문 미들웨어 업체인 미리아드 그룹(Myriad Group AG)이 안드로이드의 달빅(Dalvik) 가상 머신을 다른 플랫폼에서 구동할 수 있는 ‘에일리언 달빅(Alien Dalvik)’ 가상 머신을 선보였다.
‘에일리언 달빅’은 대다수의 안드로이드 앱을 코드 수정 없이 타 플랫폼에서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게 해준다. 리눅스 커널 기반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자바 기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 위해 달빅(Dalvik)이라는 자체 자바 가상 머신을 사용하는데, 에일리언 달빅은 이 자바 가상 머신을 안드로이드 외에 다른 플랫폼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nokia android myriad alien dalvik
에일리언 달빅을 채택하면 노키아 N900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다
에일리언 달빅은 안드로이드 앱의 활용 영역을 더 많은 플랫폼과 디바이스로 확대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통신사와 제조업체 등 애플리케이션 마켓 운영업체들의 입장에서는 기존에 확보한 안드로이드 앱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 셈이다.
노키아(심비안, 미고)나 RIM(블랙베리 OS), HP(웹 OS)나 애플리케이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플랫폼 사업자의 입장에서도 자사의 플랫폼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할 수 있다는 얘기는 귀가 솔깃할 만하다. 심비안이나 블랙베리 등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한 스마트폰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기존 네이티브 앱과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게 된다고 하니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미리아드 그룹은 이달 14일부터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 행사에서는 노키아 N900 단말기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하는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까지 날아가지 못한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미리아드가 공개한 영상을 통해 노키아 휴대폰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하는 모습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노키아 N900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하는 영상
스마트폰 시장에서 앱 생태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지금까지 많은 업체들이 하나의 플랫폼에 맞춰 개발된 이른바 ‘네이티브 앱’을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해왔다. 한 플랫폼의 코드를 다른 플랫폼의 코드로 전환해주는 컨버팅 툴이 나왔으며,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개발할 수 있는 개발 도구도 등장했다.
그 외에도 SK텔레콤의 SKAF(SK Application Framework)와 같이 통신사들이 단말기에 독자 미들웨어를 집어넣어서 다양한 플랫폼에 대응하려는 시도를 했었고, 최근에는 통신사업자 연합인 GSMA를 중심으로 ‘훌세일 앱 커뮤니티(WAC)’를 구성하고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멀티 플랫폼에 대응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기존의 방식들은 저마다 크고 작은 문제점 갖고 있었다. 컨버팅 툴은 코드를 변환한 뒤에도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다시 손을 봐야 하는 등 후속 작업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으며,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해결하는 방식은 3D 게임 등 고사양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개발사나 통신사 등 한 쪽의 시각에서만 접근했다는 한계도 있었으며,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가 기존에 일궈낸 대규모의 앱 생태계를 충분히 활용할 수도 없었다.
미리아드의 에일리언 달빅이 가진 차이점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달리고 있는 안드로이드의 생태계를 고스란히 다른 플랫폼이 흡수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관건은 과연 기존 플랫폼 사업자들이 독자 생태계 구축이라는 자존심을 버리고 ‘안드로이드의 달콤한 유혹’을 받아들일까 하는 점이다.
에일리언 달빅이 널리 확산되기 위해서는 플랫폼 사업자가 기존의 생태계 전략을 대폭 수정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때로는 통신사나 제조업체 등 관련 생태계와의 협력도 필요하다. 플랫폼 사업자의 입장에서 에일리언 달빅을 채택하는 것은, 조금 강하게 표현하자면 ‘안드로이드에 묻어 가겠다’는 선언을 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미라이드 그룹이 지금까지 플랫폼 사업자 및 휴대폰 제조업체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점에서, 앞으로 에일리언 달빅을 두고 어떠한 확산 전략을 펼친 것인 지도 흥미롭게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미리아드 그룹은 구글과 휴대폰 제조업체, 칩셋 업체들과 함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이끌고 있는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OHA)’의 창립멤버이기도 하다. 브라우저와 메시징 솔루션, UI와 미들웨어 분야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0억 대 이상의 휴대폰에 37억 건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왔다. 에일리언 달빅 이외에도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해주는 ‘J2Android’나 달빅 가상 머신의 성능을 개량한 ‘미리아드 달빅 터보’ 등의 다양한 안드로이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이먼 윌킨슨(Simon Wilkinson) 미리아드 그룹 CEO는 “안드로이드는 급격히 성장했지만, 여전히 더 영역을 넓힐 여지가 남아있다”라며 “(에일리언 달빅을 통해) 통신 및 플랫폼 사업자에게 새로운 고객과 매출을 창출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일리언 달빅은 올 연말까지 노키아-인텔 진영의 미고(MeeGo) 플랫폼에서 상용화가 확정됐으며, 미리아드 그룹은 다른 플랫폼의 지원 여부도 몇 달 안에 발표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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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제품군 사용자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네요!

Intent를 이용한 내가 정의한 데이터 주고 받기. 안드로이드 팁

보통 Activity간 데이터 교환은 Intent를 이용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미 정의된 데이터타입이 아닌 내가 정의한 오트젝트를 주고 받을때 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모든 Object를 바인딩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Parcelable Object를 만드는 것이겠죠.
 
우선 주고받을 데이터를 임의로 다음과 같이 정의하겠습니다.
 
# DataList.java
[code]
class DataList
{
 protected int mAge;
 protected String mName;
 protected String mEMail;
 
 public DataList()
 {
  
 }
 
 public DataList(int age, String name, String eMail)
 {
  mAge = age;
  mName = name;
  mEMail = eMail;
 }
 
 public int getAge()
 {
  return mAge;
 }
 
 public String getName()
 {
  return mName;
 }
 
 public String getEMail()
 {
  return mEMail;
 }
}
[/code]
 
그리고 다음과 같이,
Parcelable 클래스를 Interface 상속 받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Parcelable 클래스를 상속받은 클래스(ParcelableTest)의 인스턴스를 Create 필드가 받아와야합니다.
 
# ParcelableTest.java
[code]
public class ParcelableTest implements Parcelable{
 static private ArrayList<DataList> mData = null;
    static ParcelableTest pd = null;
    ParcelableTest(ArrayList<DataList> data)
    {
        mData = data;
        pd = this;
    }
    
    public ArrayList<DataList> getData()
    {
        return mData;
    }
    
 @Override
 public int describeContents() {
  // TODO Auto-generated method stub
  return 0;
 }
 @Override
 
 public void writeToParcel(Parcel arg0, int arg1) {
  // TODO Auto-generated method stub
  
 }
 
 public static final Parcelable.Creator<ParcelableTest> CREATOR = new Parcelable.Creator<ParcelableTest>() 
 {
  
  public ParcelableTest createFromParcel(Parcel in)
  {
   return pd;
  }
  public ParcelableTest[] newArray(int size) {
   return new ParcelableTest[size];
  }
 };    
}
[/code]
 
그리고 데이터를 넘겨주는 쪽에서는,
 
[code]
ArrayList<DataList> a = new ArrayList<DataList>();
   a.add(new DataList(25,"홍길동","honggildong@gildong.net"));
   a.add(new DataList(22,"이명박","myungbaklee@myungbak.net"));
   
   ParcelableData pd = new ParcelableData(mArrData);
   mIntent.putExtra("DATA", pd);
[/code]
 
받는 쪽에서는,
 
[code]
Intent intent = getIntent();
  ParcelableData pd = intent.getParcelableExtra("DATA");
  
  ArrayList<DataList> arrDataList = pd.getData();
[/code]
 
와 같이 받아서 사용을 하면 되겠습니다.
 
원래는 writeToParcel()에서 데이터를 쓰고,
createFromParcel()에 Parcel로 데이터를 읽어와 해당 인스턴스를 리턴하는 형태가 되어야하는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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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http://www.androidside.com/B46/15808

새로 나오는 듀얼코어 안드로이드 폰 안드로이드 소식

안녕하세요 강쉪입니다.

요즘 듀얼코어 cpu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나온다는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어떤 제품들이 출시되는지 알아볼까요?


1. 옵티머스 2x



바로 LG의 옵티머스 2x 입니다.

먼저 스펙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1. 안드로이드 2.2 Froyo
2. Nvidia 테그라 1Ghz 듀얼코어 탑재
3. 4인치 IPS LCD (터치감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4. 기본 16g메모리 + 내장 DDR2 512 Mb RAM
5. 802.11 b/g/n (하지만 실제론 g이상은 안쓰죠)
6. 블루투스 2.1
7. HDMI mirroring (이젠 휴대폰으로 어디에서든 1080p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mirroring기술은 화면 그대로의 출력이 가능합니다.)
8. 돌비 디지털 플러스 / 7.1채널
9. 9축 센서
10. 배터리 1500mAh
11. 전면부 카메라(130만화소, 후면 800만 화소)

이정도가 되겠네요

아쉬운점은 슈퍼 아몰레드를 장착하지 못한점
그동안의 LG를 보면 믿음이 가지 않는 점.
썩 끌리는 디자인이 아닌점.
제조사가 LG인점.

이정도 되겠네요

단점은 지극히 개인적이므로 뭐라 하셔도 해드릴 말은 없습니다;;



2. 넥서스 s



두번짼 넥서스s입니다.

모두가 기대하는 그 휴대폰이죠

바로 스펙을 알아볼까요?

1. Cortex A9 기반 Orion 1Ghz 듀얼코어 (루머라는 소리가 많습니다. http://www.xda-developers.com/android/xda-exclusive-gingerbread-2-3-nexus-s-pictures/ 직접 확인해 보세요 ^^)
2. 와이파이 옵티머스2x와 같음
3. 블루투스 옵티머스2x와 같음
4. 슈퍼 아몰래드
5.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
6. 진저브레드 탑재

현재 나온 정보는 이렇습니다.
아마도 2월은 되어야 정확한 스펙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제일 기대되는 넥서스s입니다.



3. 아트릭스

모토로라의 아트릭스 입니다.

4g 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죠.

4g가 무엇이냐

3g 통신망 다음세대인 것이 4g입니다.

일반적으로 3g보다 20배정도 빠르다고 하네요.

바로 아트릭스의 스펙을 알려드립니다.

1. 안드로이드 2.2 Froyo
2. Nvidia 테그라 1Ghz 듀얼코어 탑재
3. 1GB RAM (아트릭스가 옵티머스2x보다 나은점입니다.)
4. 1930 mAh (스마트폰으로는 초대용량의 배터리입니다. 하지만 무게가 의심되는군요)
5. 기본 16gb탑재
6. 4인치 디스플레이
7. 기타사항 상위제품과 같음

하지만 특이한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랩톱 도크라는 기능인데요

스마트폰을 pc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키보드 처럼 생긴 도크에 아트릭스를 꽂으면

tv를 pc처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이긴 하나 얼마나 많이 사용될지는 미지수입니다 ^^;;


4. 센느

마지막으로 갤럭시s2 라고 알려져있는 센르입니다. (센느? 센르?)



바로 스펙을 알아보죠

1. 아직 정확한 스펙이 나오지 않았지만 테그라2 듀얼코어 (예상)
2.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탑재
3. 4.3 인치 슈퍼아몰레드 이상급 스크린
4. 모두 미정

이것역시 정확한 스펙이 없습니다.
2월은 되어야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어차피 삼성에서 넥서스s를 만드니
센르는 어떤 차별성을 갖고 출시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4g통신망으로 나올 수도 있겠네요


이상으로 새로 나오는 듀얼코어 안드로이드폰 4종류를 알아보았습니다.

새해 맞이 휴대폰을 구매하실 분들은

조금만 참으셨다가

듀얼코어의 참 맛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듀얼코어라 배터리 소모와 발열이 심할 것 같다구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오히려 적은 클럭으로 처리를 하니 발열과 배터리 소모가 줄어든다고 하네요.

이점 참고하시고 좋은 구매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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